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오는 9일 낮 12시 10분 병원 로비에서 서울튜티앙상블을 초청해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울튜티앙상블은 이번 음악회에서 클래식, 영화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 무더워지는 여름날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튜티앙상블은 1988년 7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교향악단으로 창단돼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35회의 정기연주회 및 각종 연주회를 통해 국내 음악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