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메디슨, 정상화 일주일만에 '경영권 분쟁'
[ 2006년 06월 07일 08시 52분 ]
지난 4년간의 법정관리에서 벗어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국내 벤처기업 1호 (주)메디슨이 정상화 일주일 만에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를 놓고 분쟁에 휘말렸다.
메디슨의 임직원이 주축이 된 메디슨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칸서스의 적대적 M&A를 반대하는 우리사주조합은 오늘(7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칸서스의 이사회 장악과 무리한 경영 참여를 반대하고 나섰다.
아울러 이들은 “메디슨의 법정관리 탈출에 일조한 사모펀드인 칸서스가 당초 약속과 달리 과도한 경영 참여를 시도하고 있다”며 칸서스에 대한 대등한 권리 찾기를 위해 채택된 결의문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메디슨 우리사주조합과 칸서스 사모펀드는 상호 협력해 메디슨 법정관리 종결을 위한 지배구조의 안정화를 꾀한 후 종결 후에는 이사회를 통해 대등한 권리를 가지고 경영활동에 임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하지만 법정관리 종결 과정에서 우리사주조합 추대 대표 1인, 칸서스 2인, 신보 1인, 법원선임 대표 1인으로 이사회 구성에 대한 우리사주조합의 입지가 약해진 것.
이후 지난 3일 첫 이사회에서 이사회의장도 칸서스측의 사외이사(손원길, 칸서스파트너스대표)가 선임됐으며, 상근 CFO의 업무 범위가 통상적인 재경부문의 범위를 벗어나 기획/전략/인사/정보를 포괄한 전 범위로 확대되는 등의 과도한 경영참여로 인해 대립하게 됐다.
이에 지난 5일 메디슨 전 임직원은 ‘칸서스의 적대적 M&A를 반대하는 임직원들의 결의’란 제목으로 결의문을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메디슨의 주요 주주는 ▲신용보증기금25.7% ▲칸서스22.1% ▲우리사주조합17.5% 이다.
신용보증기금 25% 모두 출자 전환된 주식이며, 칸서스는 지난해 9월 펀드 결성 이후 부터 메디슨의 주식을 장외에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에서 비대위는 메디슨 직원들만으로는 경영권 안정화를 갖기가 어려우니, 메디슨 본사가 위치해있는 강원일대의 지역 사회, 정부, 언론, 주주 등에 관심 및 도움을 호소했다.
이에 강원도는 강원도민, 홍천 번영회, 춘천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메디슨 1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비대위는 지난 4일 메디슨 팀·과장 이상을 중심으로 조직됐으며 우리사주조합에서는 전 이사진이 만장일치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해 상무 5인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다.
칸서스 사모펀드는 지난 9월 결성됐으며 군인공제회, 사학연금,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의 9개 투자자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토종사모펀드로서 공공성이 높은 펀드임을 표방하고 있다.
비대위 박천정 사무국장은 “우리는 칸서스의 지분에 의한 소유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임직원들이 그 소유권을 갖겠다는 것도 아니다”라고 전제했다.
이어 그는 “메디슨을 회생하게끔 한 것도 전 임직원이며, 향후 메디슨을 성장시킬 원동력도 임직원인 만큼 임직원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종업원중심회사 실현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