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醫 '고가약 처방 자제 운동' 템포 조절
[ 2006년 06월 08일 02시 57분 ]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장동익 회장이 밝힌 고가약 처방을 줄이기 위한 약제비대책위원회(일명, 고가약위원회)의 사업추진 과정에 템포 조절을 하고 나섰다.
건강보험 총 진료비의 약 30%에 달하는 약제비를 줄여 그 절감된 재정을 수가인상에 반영토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이 사업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반영, 각계 의견수렴 과정을 먼저 거친 후 추진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오늘(8일) 개최한 상임이사회에서 약제비대책위원회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대한의학회 및 시도의사회장, 시도의사회 보험·의무이사 등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이와관련, 장동익 회장은 "약제비대책위원회의 성격은 고가약을 쓰지말고 저가약만 처방하자는 강제성을 띈 것이 아니며, 꼭 필요하지 않는다면 고가약 처방을 자제하자는 캠페인 성격"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어 "고가약은 개원가보다 대학병원 등 큰 병원에서 많이 처방하기 때문에 이 캠페인을 벌이기 전에 대한의학회로부터도 의견을 듣기로 했다"며 "뿐만 아니라 시도의사회장, 시도의사회 보험/의무이사 연석회의 등을 통해 이에대한 의견을 듣고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정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아울러 "이 프로젝트는 회원들이 과연 얼마나 참여할 지가 관건"이라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반대의 목소리가 무슨 의미인지 잘 알고 있지만, 너무 단순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의학회도 이번 약제비 절감 대책위원회와 관련, 총론적으로는 찬성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각론에서는 추후 진행과정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의학회 김건상 회장은 "약제비를 줄이자는 데에는 원론적으로 찬성하며, 그동안에도 대학병원 교수들은 그렇게 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의사의 처방권이라든지, 약효 동등성에 대한 검증을 담보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의협에서 이에대한 의견을 의학회측에 물어오면,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의학회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의료계 일각에서는 의협 집행부의 이번 프로젝트가 의사의 정체성(자율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개원의는 "이 캠페인을 벌여서 과연 얼마나 효과를 거둘 지 알 방법이 모호하다"며 "특히 이 캠페인을 통해 절감된 약제비가 얼마나 될 지 계량화하는 것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의협 집행부는 이 캠페인을 통해 절감된 약제비를 수가인상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하지만 과연 이 것이 보장될지도 의구심이 든다"며 신중론을 피력했다.
또 다른 개원의도 "그동안 정부의 약가정책은 기본적으로 보험재정 절감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면서 진행됐기 때문에 의사의 자율성이 많이 제한받아 왔다"며 "이는 결국 환자가 제대로 진료받을 권한을 훼손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시됐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