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복지부, 한의계 반발에도 "한방전문병원 Go"
[ 2006년 06월 08일 02시 50분 ]
7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과 관련, 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간 갈등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동안 한의협은 “보건복지부가 일방적으로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추진, 이는 비민주적 절차와 졸속으로 일관된 것으로 이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당장 내년 상반기부터 전문병원 제도를 양∙한방 구분없이 도입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지금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것도 늦은 감이 있다”며 "원칙대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의협은 “한방보건의료 체계가 확실하게 정립돼있지 않고 또 1만6천여명의 한의사 중 전문의는 1천여명에 불과한 현재 한의사 전문의제도 개선, 국립한의대 설립 등 선행돼야 할 사항 중 어느 것도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독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만 서둘러 추진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주장을 표명해왔다.
이에 한의협은 지난 7일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 관련, 긴급 전국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시범사업을 계속 강행할 경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한의약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해오면서 준비해왔고 이미 설명회 등을 개최해 여러 의견을 수렴해왔다”며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과 함께 한의사 전문의 제도 개선, 국립한의대 설립, 한방임상센터 설치, 마지막으로 한방의료기관 서비스 평가제도 역시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고 대응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2010년 한방의료기관 서비스 평가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국립한의대 설립과 한방임상센터 설치가 비슷한 시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고려,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논란의 가장 핵심은 한의사 전문의 제도에 대한 한의계 내부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의협 관계자는 “양방은 80% 이상이 전문의이지만 한의계에는 전문의 제도가 아직 정착도 되지 않았으며 개선해야 할 사항도 많다”며 “인프라가 구축돼있지 않은 상황에서 앞서 시행돼야 할 사항은 이행하지 않은 채 왜 거꾸로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부터 실시하려고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의사 전문의 제도는 2009년 1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한의대 6년을 졸업하고 면허시험에 합격한 한의사 중 희망자에 한해 4년의 수련과정을 이수, 전문의 시험을 치뤄 합격한 자에게 한의사 전문의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제는 전문의가 될 수 있는 길이 막혀버린 1999년 이전의 한의사들의 불만. 전문의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한의사와 전문의가 될 수 없는 한의사 사이의 내부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한의협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과제일 수 밖에 없다.
한의협이 한방전문병원 신청 자격이 되는 병원들에 한의계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시범사업 불참을 요청한 것은 “한 가족인 만큼 같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하자”는 제안을 한 것도 더 이상 한의계 내부 갈등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복지부도 “한의사 전문의 제도와 관련된 한의계의 갈등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고 밝히며 “관계자들과 협의 등을 거쳐 방법을 강구 중이지만 실행에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더 필요하고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긴급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들은 오늘(8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면담,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에 관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