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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즈오카 암 심포지엄, 3년째 명맥
[ 2006년 06월 09일 10시 39분 ]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된 '아산-시즈오카 암 심포지엄'이 3년째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암센터는 9일 병원 소강당에서 일본 시즈오카 암센터와 공동으로 암 치료 및 연구 활동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제3회 아산-시즈오카 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시즈오카 암센터 시즈오카 암센터 겐이치 토비수 소장과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남주현 소장 등 국내외 암 전문가 50여명이 참석, 암에 대한 최신 치료법과 다양한 연구 활동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가졌다.

서울아산병원 이정신 진료부원장은 "이 심포지엄이 암 치료 및 연구 활동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뿐 아니라 다양한 협력 관계를 통해 국내외 암 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즈오카 암센터 겐이치 토비수 소장은 "서울아산병원의 뛰어난 임상 경험과 연구 활동에 대해 다시 한번 놀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다양한 학술교류의 장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시즈오카 암 심포지엄은 한일 학술 교류를 통한 암 치료 향상을 목적으로 서울아산병원 암센터와 시즈오카 암센터가 매년 번갈아 주최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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