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장무환)은 오는 14일 대전 KBS와 공동으로 충남 홍성군 홍동면사무소에서 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교수들로 구성된 의료진이 직접 나서 노인성 만성 퇴행성 질환과 골다공증, 구강질환 등을 중점적으로 진료한다.
특히 초음파기, 골밀도 측정기, 세극등 현미경, 후두내시경, 적외선·초음파 치료기 등 진료과에서 필요한 특수 의료장비도 함께 이동, 의료진이 진료하면서 바로 검사를 진행,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진료 후 투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약도 함께 처방된다.
박우성 의료봉사단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이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에는 주민노래자랑, 전기점검보수, 농기계 수리, 가전제품 점검수리, 영정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