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심찬섭)은 지난 11일 순천향대학교병원 동은대강당에서 개원의 연수강좌[사진]를 개최했다.
‘환자를 사랑하는 의사들을 위한 내과학 업데이트’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250여명의 개원의 및 전공의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신장, 소화기, 심장, 내분비, 류마티스, 감염내과 등 내과 전분야와 피부과, 와인상식, 모발 미네랄 탐험 등을 곁들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자 및 좌장으로는 김부성 순천향대학교 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내과학교실 교수들과 김일중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순천향대학교 내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한 정시전 원장과 김영 원장, 서울와인스쿨 김준철원장 등 22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춘식 교수의 알레르기 질환 재미있게 진료하기와 황승덕교수의 노인과 콩팥-고령환자의 숨은 신장질환 찾기, 성기범교수의 내과의사가 알아야 할 어지럼이 발표됐다.
A, B로 나눠 진행한 두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심찬섭 교수의 상부소화관 내시경으로 암 놓치지 않기, 흉부방사선 음영에 따른 감별진단(호흡기알레르기내과 어수택교수), 심장초음파의 실용적접근(심장내과 현민수교수)의 A코스와 초음파로 들여다 보는 복부질환의 세계(소화기내과 이문성교수), 내과의사가 혼동하기 쉬운 흔한 피부질환의 감별진단(피부과 조문균교수), 주치의사가 시도해 볼 수 있는 치료내시경(소화기내과 이석호교수) 등이 소개됐다.
오후에는 와인상식, 모발 미네랄 탐험에 이어 네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중년남성에게도 갱년기가?(내분비내과 변동원교수), 항생제까지도 잘 쓰는 좋은 의사되기(감염내과 김태형교수), 류마티스 관절염 알아보기(류마티스내과 전찬홍교수) 등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