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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몸짱+사회공헌 일석이조 행사
[ 2006년 06월 13일 02시 04분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의 1주년을 기념해 ‘A름다운 몸Zzang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회의실을 '1일 헬스장'으로 꾸미고 러닝 머신 등 다양한 운동 기구를 갖춰 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했다.

러닝머신에서 달린 거리 만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매칭 펀드로 희망샘 기금에 기부한다는 것이 매우 특징적.

행사가 진행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 45명이 참가해 합계 134 km를 뛰어 총 471만4천원을 모금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모인 기부금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희망샘 자원 봉사단인 ‘희망샘 봉사대(키다리 아저씨)’를 출범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A름다운 몸Zzang 만들기’ 전문 트레이너를 초빙, ‘몸짱 되기 강의’를 제공해 몸짱이 되고자 하는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건강까지 함께 챙기는 1석2조의 의미 있는 행사”라며 “우리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걸음마를 막 시작한 상태지만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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