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이 14일 몽골 국립 피부과 병원과 협약식을 체결했다.
몽골 국립 피부과 병원은 전문의 45명, 직원 138명으로 170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몽골의 대표적인 피부과 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병원은 인적 교류, 세미나 참가, 상호 교육 및 연수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해 11월부터 몽골 국립 피부과 병원의 전문의들이 강북삼성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몽골 보건복지부 장관이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공훈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