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원한)이 지난14일(수) 별관 개원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 홍건표 부천시장,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심사평가원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 서혜석 국회의원 등 내빈과 교직원, 병원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별관 증축 경과 보고,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 신원한 병원장과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별관 라운딩,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원한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계가는 전 직원의 노력의 결과이다. 이와 같은 발전을 토대로 인간사랑 정신을 영원히 계승해 나가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완공된 별관 건물은 지하3층 지상6층 규모로 진료. 연구. 교육의 복합공간으로 구성돼 있고 모두 160 병상이 증설돼 총 1,000 병상에 이르게 됐다.
소아과ㆍ이비인후과ㆍ안과ㆍ소화기내과ㆍ외과 외래, 종합건강진단센터와 소화기병센터, 교수연구실, 임상의학연구소, 340석 규모의 대강당, 중환자실과 3개의 병동 등이 입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