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지난 15일 봉헌식을 갖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리틀 세브란스’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사진]
이 날 봉헌식에는 정창영 연세대 총장, 방우영 연세대 재단 이사장, 지훈상 연세의료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 안명옥 국회의원 등 각계 각층의 인사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부인 권양숙 여사도 화한을 보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출발을 축하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아암, 간질 등 5개 전문클리닉을 갖추고 있으며 3개 진료과 의사가 함께 진료하는 통합진료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연면적 3,466평 지하 1층 지상 10층, 총 280병상 규모로 기존 별관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