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서울대,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초청 수술
[ 2006년 06월 18일 12시 34분 ]
KT&G 복지재단이 후원하고 분당서울대병원이 주관하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 사업이 2004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된다.

KT&G 복지재단은 중앙아시아에 흩어져 살고 있는 50만 고려인에게 한국을 알리고, 고려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고자 2004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사랑의 인술을 베풀고 있다.

흉부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마취과 등 의료진 및 간호사 30여명으로 구성된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봉사팀은 지난 2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언청이 및 오목가슴, 비뇨기질환을 앓고 있는 현지의 어린이 36명에게 무료 수술을 시행했으며, 심장병 및 척추측만증 등 현지 수술이 어려운 고려인 2명과 우즈베키스탄인 2명의 어린이를 초청했다.

심실결손증과 척추측만증 등을 앓고 있는 이들 어린이 4명은 보호자와 함께 지난 5월 입국해 3주 일정으로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해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은 “우리가 펼치고 있는 봉사활동이 우즈베키스탄의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중앙아시아에 흩어져 살고 있는 고려인들에게는 희망이 손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어린이 초청 수술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에 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해 오는 7월부터 1년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의사 2명(외과, 진단방사선과)이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입국할 예정이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