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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법, 당뇨병 요인 개선에 효과적"
[ 2006년 06월 18일 21시 22분 ]
명상요법 (TM: Transcendental Meditation)이 당뇨병과 밀접한 혈압, 심박수, 인슐린 저항성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 요법의 효능에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 LA의 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연구원 C.노엘 베레이 멀즈 박사와 그의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이 연구는 명상요법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53명의 명상요법 교육을 받은 관상동맥 환자와 기준 건강 교육만을 받은 51명의 비교군 환자들을 통해 이뤄졌다.

이중 82%인 84명의 환자들이 연구가 끝날 때까지 피실험자로 연구에 참가했으며 나머지 환자들 중 15명은 각 그룹에 주어진 과제에 대한 흥미 결여로 인해 연구 대상에서 제외됐다.

16주 이후 명상요법 그룹의 환자들은 비교군에 속한 환자들보다 혈압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의 감소를 의미하는 혈당과 인슐린 수치 또한 크게 개선됐으며 명상요법으로 단련된 환자들의 심박수 또한 매우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멀즈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명상요법은 심리학적 반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상 동맥 위험 요인을 개선시키는데 효능에 있다”며 “이것은 관상동맥 환자들을 위한 놀라운 치료법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명상요법 또는 심리학 연구원들 또한 the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를 통해 “명상요법의 당뇨 증세에 관한 이로운 효과는 환자들의 체중 변화없이 이뤄졌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했다.

멀즈 박사는 “NIH funding와 더불어 철저한 연구 시스템을 거친 이 연구는 관상 동맥 환자들에게 좋은 의학 치료의 기준을 제시했다”면서 “관상동맥질환 위험 요인을 최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모든 시도를 하고자 하는 환자들은 명상 요법을 배우는 것과 반복적으로 시도해 보는 것을 적극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고 제안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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