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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삼성출신 인사 담당 임원 영입
[ 2006년 06월 19일 02시 20분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이승우)는 최근까지 로레알 코리아 (L’Oreal Korea)에서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Brand General Manager)를 역임한 채 혁 씨[사진]를 6월 19일부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인사부 총괄 상무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채 상무이사는 1994년부터 7년 간 삼성코닝 (Samsung Corning)에서 근무 한 뒤, 해운 회사인 머스크시랜드 (Maersk Sealnd)와 세계적인 화장품 그룹인 로레알 코리아 (L’Oreal Korea) 등의 기업에서 인사 업무를 수행한 인사 전문가이다.

삼성코닝 인사팀에서 인사 관련 업무에 첫 발을 디딘 채 상무이사는 세계적 해운 회사인 머스크시랜드 사(社)에서 인사부 디렉터를 역임했다.

이후 2003년부터 로레알 코리아에서 인사부 디렉터를 담당했으며 2005년 6월부터 최근까지 영업·마케팅 부서로 보직을 변경, 로레알의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로서 근무해왔다.

고려대학교에서 스페인어 학사 학위를 취득한 채 상무는 동(同) 대학원에서 노동법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공인 노무사 자격증을 보유 노동법 관련 지식이 해박한 인사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채혁 상무이사는 굵직한 국내외 기업에서 십 수년간 인사 관련 업무를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 왔다"며 "아울러 노동 문제와 관련한 노하우를 지님으로써 인재 관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 상무이사는“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 개개인의 능력 개발은 물론 효과적인 인사 관리와 체계적인 인재 기용을 통해 조직 및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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