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적격 혈액으로 8명 수혈 감염사고 발생
[ 2006년 06월 19일 02시 44분 ]
지난 1999년4월부터 5년동안 대한적십자사에서 출고된 부적격혈액으로 수혈을 받아 간염 감염에 걸린 사람이 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감염은 되었으나 명백한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은 경우도 9명(B형 7명, C형 2명)에 달했다.

1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에서 지난 '99.4월~'04.4월 사이에 출고된 부적격혈액으로 수혈을 받은 자에 대한 간염(B형/C형) 감염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발주한 수혈감염 2단계 전국조사는 조사대상자(1만5634명)중 사망자와 조사거부자 등을 제외시키고, 확인이 가능한 4237명을 대상으로 채혈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했다.

이 결과, 8명이 B형 간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감염은 되었으나 명백한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은 경우가 9명(B형간염 7명, C형간염 2명) 이었다.

또 수혈한 적이 있는 사망자 중 통계청 자료를 확보한 1만1447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중 1명이 수혈 받은 후 6개월 이내에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이와관련 질병관리본부는 "헌혈자의 헌혈 기록을 확인한 결과 ‘90년 헌혈시 양성, ’01년 헌혈시 음성으로 나와 확인을 위해 채혈하려 했으나, 거부중이며 채혈되는 대로 인과관계를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들 감염자에 대해 혈액관리위원회에서 혈액감염 관련 보상지침 규정에 따라 심의를 거쳐 보상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감염은 ‘04. 4.9일 이전에 출고된 혈액에서 발생한 사례"라며 "04.4.10일 이후에는 헌혈당시는 음성이나, 과거 단 한차례라도 간염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던 사람의 혈액은 수혈에 사용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