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질환군별 표준진료권고안 정립 심포지엄
[ 2006년 06월 19일 12시 16분 ]
임상 연구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 각 질환에 맞는 표준 진료 권고안을 정립키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미 선진국에서 임상 연구결과에 따른 표준 진료 권고안을 마련, 불필요한 의료비 절감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보급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는 각계의 지속적인 주장에 따른 것.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질환군별 표준 진료 권고안 정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임상연구센터협의체(협의체장 박승정)’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

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보건의료기술 R&D자금을 지원 받고 있는 6대 질환별 임상연구센터로 구성된 ‘임상연구센터협의체(협의체장 박승정)’가 주관했으며,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의 프로그램은 ▲1부 전문가 모임 ▲2부 일반인 대상의 6대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 ▲3부 연구결과의 확산을 위해 개원의를 위한 증거중심의학강좌로 이어졌다.

특히 1부에는 한국형 표준 진료 권고안의 개발 및 보급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언론관계자, 증거중심의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연구에 대한 정체성 및 지침개발과 보급에 관해 토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국내의 열악한 임상연구, 환자에 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이의 이용에 대한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아울러 센터의 최종목표인 표준 진료 권고안이 마련된 후에 이를 보급하는 사업에 국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임상연구센터협의체 박승정 협의체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증거중심의학을 널리 보급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국민 건강 수준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협의체에서는 보다 짜임새 있는 증거중심의학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과 보건복지부는 정체돼 있는 국내 임상연구의 활성화와 한국형 표준 진료권고안의 정립 및 보급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성인 고형암, 허혈성 심장질환 등 10대 주요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센터 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 7개 센터에 연간 49억원 규모의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