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흡연자들, 금연 실질적인 도움 못받아"
[ 2006년 06월 19일 22시 24분 ]
대다수의 미국 흡연자들이 미디어 캠페인, 금연 상담 프로그램, 니코틴 대체 치료법 등 금연에 대한 다양한 방법과 전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연을 하기 위해 이들 프로그램으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국립보건원(NHI)은 “4500만 성인 흡연자 중 70%는 금연을 원하며 40%는 심각하게 금연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들 중 단지 5% 미만만이 최종적으로 금연에 성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 국립보건원 데이비드 앤소호프 박사는 “금연은 강한 의지와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연구원들은 단지 무엇이 담배를 끊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방법인가 하는 부분에만 중점을 뒀다”고 지적했다.

앤소호프 박사는“우리는 효과적인 방법은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만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치료에 대한 수요를 높이기 위해 우리는 흡연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로 하여금 치료방법들을 원하고 실질적으로 사용하게 이끌어야 한다”며 “담배의 중독성은 금연이 쉽지 않은 주된 이유이지만 금연에 효과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금연을 시도하는 흡연자들이 손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 또한 금연이 쉽지 않은 또 다른 이유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간호사, 약사, 약물 중독 전문의 또는 다른 의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회는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담배에 높은 세금 부과, 10대들에게 담배 광고를 하거나 판매하는 행위의 법적 제한, 또는 매스미디어를 통한 체계적인 금연 교육을 제안했다.

특히 과학적인 증거를 면밀히 검토한 이들은 “니코틴 대체 치료법, 금연 상담 프로그램 등은 효과적인 금연 방법이 될 것이고 각각의 방법들이 동시에 병행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금연의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좀 더 많은 초점을 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