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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내 U-헬스시장 1조5000억 육박"
[ 2006년 06월 19일 21시 45분 ]
서비스와 장비 등을 포함한 5년 이내 U-헬스 총 시장규모는 1조5000억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서비스연구단(ETRI) 지경용 그룹장은 최근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What's Next?: The Post-EMR issues'에 연자로 나서 ’u-Healthcare service 시장환경‘에 대한 발표를 가졌다.

이날 발표에서 지 그룹장은 지난해 ETRI에서 800여명을 대상으로 전반적 U-헬스케어 서비스의 향후 이용의향을 묻는 설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문에서 응답자들은 U-헬스케어 서비스의 향후 이용의향에 대해 58.9%가 긍정적였으며, 이용의향이 높은 집단은 지역별로는 광역시 거주자 61.2%, 직업별로는 주부가 62.1%에 달했다.

특히 ETRI가 올해 초 예상한 5년 이내 의료기관제공 서비스 이용 의향은 전체인구의 34.6%, 개인가입형서비스는 8.3% 등 총 서비스 이용 의향은 40.2%로 추정(중복은 제외)됐다.

따라서 20~60대 인구 기준 전체 U-헬스케어 서비스 의향 40.2%를 인구수로 환산하면 약 1225만명의 이용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는 전체 U-헬스 관련 시장규모는 의료기관 제공 U-헬스 관련시장 약 8000억원과 개인가입형 7000억원 등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료기관은 자주 찾고 있으나 의료비 지출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급속한 의료비 지출 속도 측면에서 적절안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04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사용한 의료비는 5조1000억원으로 전체의료비의 22.8%에 달했으며, 오는 2010년에는 11조2000억원, 28.1%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되고 있기 때문.

지 그룹장은 “따라서 U-헬스케어의 정착을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 생산의 효율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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