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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서비스, 병원계 첫 '명예의 전당'
[ 2006년 06월 21일 01시 58분 ]
삼성서울병원의 서비스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일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06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사진]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 만족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이 가장 우수한 업체를 심사, 평가하는 제도다.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대상을 받은 기업 중 심사를 해 이듬해 800점(1000점 만점) 이상을 받을 경우에만 헌정되는 것.

지금까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기업은 2005년 현대백화점 뿐이었다.

삼성서울병원은 리더십, 전략, 고객중시, 정보와 지식, 인적자원, 경영성과 등의 항목에서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받았으며 올해 역시 800점 이상 획득, 5년 연속 서비스 대상에 이어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은 “개원 후 ‘환자 중심의 병원’을 모토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시상식에서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도 혁신우수사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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