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리미덱스, 골다공증 발생 위험 '無'
[ 2006년 06월 21일 07시 31분 ]
여성들의 골밀도(BMD)가 초기부터 정상이라면 골다공증 발생 위험없이 아리미덱스를 5년간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에이텍(ATAC: Arimidex Tamoxifen, Alone in combination) 임상시험의 '뼈에 대한 하위 프로토콜' 분석 결과로, 최근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됐다.

이는 아로마타제 억제제(AI)가 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규명한 최초의 장기간 연구 결과이다.

이 연구에서 아리미덱스로 치료하는 5년간 여성들의 골밀도(BMD)가 감소하기는 하지만 첫 2년 후부터는 골소실율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아리미덱스 투여시 골소실 정도는 정상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5년간의 골소실율인 약 2~3% 에 비해 약간 높았다.

그러나 이러한 정도는 골다공증을 유발할 위험은 없는 정도로, 골다공증 위험율은 골소실율이 15~20%가 될 때 높아진다.

또한 아리미덱스 복용군에서의 골절율 역시 같은 연령대의 정상 환자군에서의 골절율과 유사했다.

이 결과로 인해 그간 아로마타제 억제제(AI) 사용시 뼈에 미치는 영향이 입증되지 않아 이전에 아리미덱스를 처방하기 망설였던 의사들은 아로마타제 억제제(AI)를 사용하는 데 확신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엠디 앤더슨 암 센터 부즈다 박사는 "아리미덱스를 사용해도 골다공증 위험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됨에 따라 아리미덱스가 폐경기 이후 초기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제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아리미덱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치료제로서 타목시펜에 비해 5년간의 무병생존율 및 내약성이 더 우수한 것으로 입증된 유일한 아로마타제 억제제(AI) 이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아리미덱스는 골다공증의 위험이 없는 것으로 입증된 유일한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