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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D+란투스 병용요법 저혈당증에 효과적"
[ 2006년 06월 22일 09시 45분 ]
경구 혈당 강화제(OAD)와 란투스 병용 치료 법이 OAD와 리스프로 병용 요법에 비해 저혈당증 발생 빈도는 적으면서 동등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66차 미국 당뇨병 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

Apollo연구 결과에 따르면 OAD와 병용해 1일 1회 란투스를 투여 받은 174명의 환자 그룹과 식사중 리스프로를 투여받은 174명의 환자 모두에서 7%이하의 당화혈색소 목표치에 도달했다.

또 저혈당증의 발생 건수도 리스프로 그룹이 란투스 그룹에 비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pollo 연구 책임자인 독일 기센 운트 마부르흐 대학 라인하르트 G.브레첼 교수는 “란투스 요법이 리스프로와 비교해 저혈당증 발생 위험, 인슐린 주사 투여 횟수, 자가 혈당 모니터링 횟수 등이 모두 적다”며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와 순응도 측면에서 주목한 만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식사시 투여하는 인슐린의 경우 고정된 추가 인슐린 투여요법이 당질 계산법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총 273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실험한 결과 애피드라를 간단한 용량조절법으로 투여한 그룹과 당질 계산법으로 투여한 그룹 모두 평균 당화혈색소 AIC 수치는 권장 혈당 목표인 7%미만을 기록했다.

그러나 저혈당증 발생 비율은 간단한 용량조절법을 사용한 그룹이 당질 계산법 사용 그룹과 비교 4.9 대 8.0으로 낮게 나왔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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