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이 오는 27일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강동구 일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료진료에는 질환별로 특화된 각 진료센터의 전문의들로 구성된 교수진과 간호본부, 약제팀, 진료지원 등 약 40명이 참여한다.
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중풍을 비롯해 골다공증, 신경통, 호흡기, 치주질환 등 20여개의 주요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진료봉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호연(내분비대사센터) 교수는 “병원 설립 취지에 부응토록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면서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무료진료 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