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골다공증치료, 경구용보다 주사 더 효율적"
[ 2006년 06월 22일 23시 05분 ]
Boniva 또는 Bonviva 로 알려져 있는 항 골다공증 치료제 'Ibandronate'는 2~3개월에 한번 정도 주사 투여시 매일 먹는 알약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프랑스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연구진은 "Boniva 와 Fosamax 같은 Oral bisphosphonates은 폐경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판명된봐 있지만 일부 여성들은 먹는 약의 처방을 견뎌내지 못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클라우드 버나드 대학의 피에르 D 델마스 박사와 그의 연구진은 ibandronate의 정맥 주사에 대한 안전성과 효율성을 연구했다.

1395명의 폐경기의 여성들에게 2개월에 한번 2mg, 3개월에 한번 3mg 을 각각 주사하고 매일 2.5mg의 알약 투약을 처방, 이들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뼈 속의 미네랄 농도(Bone Mineral Density)는 모두 증가했으나 정맥 주사군에서 더욱 괄목할 만한 증가가 나타났다.

일년 후 2개월 군과 3개월 군의 BMD수치는 알약 처방 군에 비해 훨씬 높았으며 이는 최소한 처음 주사를 투여했을 때의 BMD 수치 정도 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골다공증 악화 증상의 관점에서는 세 그룹 모두 별 다른 차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ibandronate 정맥주사는 먹는 치료 방법을 견디기 어려워하거나 처방전을 따르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유리한 방법이라고 연구진은 강조했으며 더 많은 부분에 대한 규명을 위해 후속 연구를 진행, 일년 후 환자들의 상태를 재평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