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원장 문형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강릉시 거주하고 있는 국가 유공자 및 유족을 초청,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사진]
이날 의료봉사는 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고혈압, 심장질환 위험도 높다는 점에 착안, 순환기내과와 외과 및 정형외과 등의 진료가 주로 이뤄졌다.
또한 X-ray, 심전도 장비, 임상병리장비 등의 진료장비가 설치돼 있는 의료복지팀 특수대형버스도 지원됐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해 3회에 걸쳐 보훈가족 무료검진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속초, 삼척, 정선 지역 155명의 보훈가족에 대한 무료진료를 실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