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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제조사, 대규모 생산량 증가 나설까
[ 2006년 06월 25일 21시 32분 ]
독감 백신 생산이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감 백신의 공급 부족과 생산 지연 이후, 백신 제조사들의 백신 생산량이 10억 정도에 육박할 것이며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보건당국은 독감 전염병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견고한 백신 인프라를 구축, 백신의 새로운 수요 창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독감 주사 접종을 기피한다면, 제조사들은 생산량 증대를 기피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코 분무형 독감 백신 제조사 MedImmune Inc의 선임 고문인 Kathleen Coelingh는 “수요 없이는 독감 백신 제조사들을 설득시킬 수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감에 대처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는 매해 충분한 독감 백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노바티스 담당자는 "수요를 높이기 위한 한가지 방법은 사람들에게 주사를 맞음으로써 그들의 소중한 가족들에게 병을 전염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발표.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라고 설명했다.

백신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한 한가지 도출된 사항은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독감 주사 대상의 확장 권고안이다. 확장에 대한 권고문은 21억8천만의 성인과 어른이 이 대상에 포함되며 이는 전체 미국 인구의 73%에 육박한다.

지난 2월에는 2세~5세 아이들 또한 독감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the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에 발표된 바 있다.

현재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에서 23개월의 어린아이, 임산부, 65세 이상의 노인을 비롯해 만성 건강 질환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고되고 있다. 또한 높은 감염 환경에 노출된 의료진이나 그런 환자들과 같이 사는 가족들에게는 나이에 불문하고 독감 접종이 권고된다.

지난해 미국에서 8억6천만 정도의 독감 백신이 생산됐고 그 중 8억 1천만 정도가 소비됐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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