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세계 민중건강권 장애물 한미 FTA 반대"
[ 2006년 06월 26일 08시 29분 ]
한국·미국의 보건의료 관련 시민단체들과 국제 시민단체들이 최근 한미 FTA에 반대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의 '보건의료단체연합'과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보건의료 단체를 포함한 한국·미국 및 국제사회의 51개 시민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FTA는 보건체계를 비롯한 공공서비스의 사유화와 상업화를 촉진한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신자유주의의 이름 아래 전지구적으로 민중의 건강권을 저해하는 움직임을 목격하고 있다"며 "한미 FTA는 기업의 이익을 공중보건보다 앞에 두고 있으며 민중건강권을 저해하는 조항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기존의 의료서비스를 상업화하고 공공 의료기관을 사유화하는 것은 민중의 의료 이용에 대한 권리를 제한한다"며 "의료의 상업화를 촉진시키고 보건의료 제도를 약화시키는 한미 FTA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한미 FTA의 사전 조건으로, 광우병으로부터 전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될 수 없는 쇠고기가 무역협정의 장애물로 취급돼 충분한 검토 없이 수입이 재개되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표명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아울러 "전세계의 사회단체들과 개인들이 한미 FTA에 반대하는 우리의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