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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마사지기 특허출원 증가
[ 2006년 06월 30일 02시 21분 ]
건강지킴이 마사지기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30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마사지기 관련 출원은 총 386건이 있었으며, 특히 2001년에는 전년의 32건에 비해 2배로 증가한 64건의 출원됐다.

또한 특허.실용신안별로 보면 특허출원은 총 386건 중 43%인 166건이 있었으며 실용신안등록 출원은 57%인 220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사지기 관련 출원을 내,외국인별로 보면 내국인은 총 386건 중 295건으로 77%를, 그리고 외국인은 23%인 90건을 출원했다.

기술분야별로 보면 효자손과 같이 휴대용 마사지기는 총 386건 중 가장 많은 83건으로 21.5%를 보이고 있으며 의자식 마시지기는 72건인 18.7%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특히 의자식, 침대형, 벨트식 마사지기는 목, 어깨, 등, 다리 등 2곳 이상의 부위를 마사지하는 마사지기로 이들의 출원은 모두 132건을 나타내고 있다.

또 종아리를 주무르거나 문지르는 종아리 마사지기, 발바닥을 돌기로 자극하거나 주무르는 발 마사지기, 얼굴이나 두피를 마사지하는 피부마사지기는 특정 부위를 마사지하는 마사지기로 이들 출원은 106건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저주파 마사지기, 원적외선 온열 마사지기, 고압수 분사 마사지기 등 마사지기는 65건으로 16.8%가 출원됐다.

특허청 관계자는 "오늘날 건강 지킴이로서의 마사지기는 그 기능이 다양화되고 또한 첨단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그 결과물에 대한 특허 등을 통한 권리화가 계속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희송기자 newsi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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