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계의사회, 온라인 결핵관리 연수과정 개설
[ 2006년 07월 02일 13시 38분 ]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200만명이 사망하는 다약제 내성(multiple-drug resistant) 결핵에 진단 및 예방법을 온라인으로 교육하는 연수과정이 개설됐다.

세계의사회는 특히 중국, 인도, 러시아 등 후진국 위주로 다약제 내성 결핵 감염이 심각한 수준임을 감안, 결핵의 진단 및 예방과 다약제 내성 결핵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온라인 결핵관리 연수과정’을 개설했다.

온라인 결핵관리 연수과정은 세계의사회와 남아프리카의사회 전문직업개발재단에 의해 공동 개발됐으며, 현재 노르웨이의사회의 도움으로 사용자들 편의에 맞는 형태로 전환 중이다.

연수과정은 우선 시범적으로 남아프리카에서 가동될 예정이다.

이미 25명 이상의 남아프리카 의사들이 앞으로 있을 3개월의 시범운영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했고, 시범운영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올 하반기에 전체 의사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의 영어버전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중국어 및 러시아어로도 번역할 계획도 갖고 있다. 스페인어로의 번역작업은 이미 계획된 상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다약제내성 결핵(MDR TB)의 62%가 중국, 인도, 러시아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을 이수한 의사는 자신의 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평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와관련 오트마 클로이버 세계의사회 사무총장은 “의사들이 결핵의 치료와 예방, 선별검사의 재활성화 및 이에 대한 후속조치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여러 종류의 약에 내성을 보이는 결핵(다약제 내성 결핵)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