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태평양제약 "앨러간社 '보톡스' 뛰어넘는다"
[ 2006년 07월 03일 08시 26분 ]
㈜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이 첫 국내 기술로 개발된 보툴리눔 주사제 ‘메디톡신’시판에 들어간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를 시작하는 국내산 보툴리눔톡신 메디톡신은 바이오벤처인 메디톡스社에서 개발했다.

2000년 5월 첫 연구를 시작, 2005년 세브란스 병원과 중앙대 병원에서 임상을 완료 하고 2006년 3월 식약청의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보툴리눔톡신은 앨러간의 보톡스, 입센의 디스포트, 중국난주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BTX-A 등 세가지.

‘메디톡신’이 세계 네번째로 개발되면서 향후 보툴리눔톡신 치료제에 관한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태평양제약 안원준 상무는 “2차례에 걸친 임상시험 결과 ‘메디톡신’이 기존 보톡스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수입대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보툴리눔톡신 시장은 300억대에 불과하지만 외국의 경우처럼 질환 치료제로 확대될 경우, 5년내 500억대 시장으로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주름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보툴리눔톡신은 외국에서는 70% 이상이 사시, 안검경련, 뇌성마비, 편두통 등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 9월 뇌성마비 치료제에 관한 보험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