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국·제일·수도약품 등 오송단지 분양 당첨
[ 2006년 07월 04일 03시 06분 ]
안국약품, 제일약품, 수도약품 등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생산시설용지 1차 분양의 기쁨을 누렸다.

복지부는 세계적인 바이오메카로 조성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생산시설용지 1차 분양결과 제약사 등 국내 우수 바이오업체 23개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치열한 분양 경쟁을 뚫고 계약을 성사시킨 업체는 제약사 17개사, 의료기기 5개사, 건강기능식품 1개사 등 총 23개사.

데일리메디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1차 분양에 성공한 제약사는 안국약품, 제일약품, 수도약품, CJ, 삼오제약, 삼진제약, 메디톡스, 대평, 한국유니온제약, 네스팜코리아, 티디에스팜, 동우신테크, 이엘티사이언스, 한국한약무역, 나노팜, 에스비씨파이셀 등 17개사다.

이들 제약사는 지난달 오송생명과학단지 1차 분양 접수에 신청했고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로 선정됐다. 분양가는 당초 예상대로 조성원가인 50만원대로 알려졌다.

분양계약을 체결한 제약사들은 앞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생산시설 용지 51만평 중 22만평을 사용하게 되며 이곳에 생산공장 및 연구소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충북 청원군 강외면 일대 140만평 규모로,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바이오 혁신클러스터이다.

식약청과 국립독성연구원,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보건의료 국책기관이 이전하고 BT전문대학원과 생명의과학연구소, 창업보육센터 등 지원기관이 건립된다.

특히 KTX 경부ㆍ호남선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 및 오창ㆍ대덕단지 근처에 위치해 입지 여건이 우수한 산업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급, 세제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돼 분양 전부터 제약사들의 입주 경쟁이 치열했던 곳이다.

1차 분양에서 계약을 성사시킨 한 제약사 관계자는 "좋은 입지조건에 다양한 혜택까지 주어지는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분양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계약에 따라 공장 및 연구소 이전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생산시설용지 총 51만평 중 1차분양 잔여용지인 29만평 전체에 대해 오는 11월부터 2차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양대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및 연구소 등이며 분양가격은 1차 분양과 비슷한 50만원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