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원현)이 소화기검사센터를 대폭 확장하면서 최신 내시경 기기를 도입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새단장을 마친 소화기검사센터는 검사실이 증설됐고 각 검사실마다 공간이 확장됐을 뿐만 아니라 환자들 편의에 맞는 쾌적한 대기공간과 회복실을 갖췄다.
또 첨단 장비와 함께 내시경검사실, 위장관 기능검사실, 초음파실, 회복실, 탈의실, 세척실, 회의실도 마련돼 있다.
병원은 이번 소화기검사센터 확장 개소로 인해 소화기암의 진단과 치료는 물론 각종 소화기 질환 연구에 더욱 정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화기내과 황재석 교수는 "내시경검사실을 확대해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단축시켰으며 회복실 공간을 넓혀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소화기검사센터는 대구에서 최초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한 후 지금까지 15만례 이상의 내시경 진단, 처치, 경험을 바탕으로 소화기암의 조기진단 및 내시경적 치료, 소화관출혈의 내시경적 치료에 탁월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