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남순열 교수(울산의대 이비인후과)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병원 6층 대강당에서 ‘쉰목소리와 후두암의 원인과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성대에서 만들어진 소리는 목과 입, 코를 거치면서 개개인의 특징적인 목소리가 되지만, 성대에 구조적인 변화가 있거나 염증, 결절 등이 생기면 목소리가 변하게 된다.
특히 40세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특별한 이유없이 쉰목소리가 2주이상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쉰목소리와 후두암의 원인과 치료, 예방 방법에 대한 강의와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예약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