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목디스크 수술로 난치성 두통환자 90% 개선
[ 2006년 07월 05일 21시 47분 ]
평소 두통을 심하게 느낀다면 목 디스크가 원인이 아닌지 한번쯤 의심해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두통 환자가 목 디스크 수술을 받고 증상 개선 결과를 얻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척추전문병원 우리들병원은 연성 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한 난치성 두통환자 284명중 경피적 내시경 목 디스크 절제술을 시행한 결과 256명이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2006년 5월까지 남자 196명과 여자 88명을 대상으로 얻어졌다.

앞서 병원은 Neuroradiology 2005년 9월호에도 이와 유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2000년 7월부터 2002년 2월까지 내원한 만성두통환자 17명을 경피적 내시경 목 디스크 절제술로 치료한 결과 17명에서 15명이 확실하게 치료됐다.

특히 이들중에는 안구통과 이명이 잦은 구역질이 각각 2명, 우울증 1명, 어지럼증의 경우 7명이 있었다.

병원 척추연구팀 안 용 부장은 “목에 이상증상이 있다고 말한 5명 중 1명 꼴로 두통을 호소했다”면서 “탈출된 수핵이 경수를 조금만 눌러도 두통이나 현기증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두통은 무조건 참기보다는 목 디스크 아닌지 전문의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