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노래경영대회 마지막 지역 예선전이 오는 9일 오후 2시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이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4곳의 지역 예선전은 마무리된 상태다. 지금까지 각 지역별 3팀이 수상자로 선정돼 총 12팀이 결선 진출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지역 예선전에는 30개팀이 출전, 이 중 4팀이 결선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예선전에는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선보일 7개팀과 밴드 2개팀 등이 포함돼 있어 '끼'있는 의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심사위원으로는 홍종명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서울 예선전을 끝으로 각 지역 예선에서 뽑힌 총 16개팀은 오는 8월27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리는 결선에 진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원, 금상은 500만원 등을 받게 된다. 상금의 절반은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이식수술비로 기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