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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63세 여성, 남자아이 출산 '화제'
[ 2006년 07월 08일 03시 36분 ]
63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영국여성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7일(현지시간) 패트리시아 래쉬브룩이 제왕절개로 3㎏의 "예쁜"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래쉬브룩의 직업은 어린이 정신과 의사다.

래쉬브룩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장성한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재혼한 뒤 출산관련 치료를 받았다.

래쉬브룩과 그의 남편 존 페런트는 지난 5월 임신과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당시 이들은 의학적, 사회적, 물질적 측면에서 아이의 현재와 미래의 행복에 대해 계획하고 보장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부는 래쉬브룩이 받은 치료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영국에서는 1997년 60세의 나이로 남자아이를 출산한 리즈 버틀이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전세계 최고령 출산여성은 2005년 1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한 루마니아 출신 아드리아나 일리에스쿠로다.
송주영기자 newsi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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