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통제 파라세타몰, 난소암 위험 감소시켜"
[ 2006년 07월 09일 21시 23분 ]
‘아세트아미노펜’ 으로 더 알려져 있는 해열 진통제 ‘파라세타몰’ 이 난소암 발병 요인을 30% 정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British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 誌를 통해 발표됐다.

그리스 아테네 대학 약학대 선임 연구원 Stefanos Bonovas 박사와 연구진은 1966년부터 2004년까지 모든 ‘파라세타몰’과 난소암 사이의 역학 관계에 대해 조사, 분석했다.

특히 1998년부터 2004년까지 8개의 연구 사례를 통해 74만6000명 이상의 여성들을 조사했으며 이중 1,573건의 난소암 사례를 분석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8개의 연구 사례 중 일곱건은 난소암의 발병에 대한 ‘파라세타몰’의 효능에 대한 연구이며 나머지 한 건은 ‘파라세타몰’의 효능과 난소암으로 인한 사망률에 관한 것이었다.

‘파라세타몰’의 사용에 대해서는 한 달에 30알 이상 복용한 ‘regular use 군’과 그렇지 않은 ‘ir-regular use 군’ 으로 분류됐다.

연구 결과 “규칙군”에서 ‘파라세타몰’의 복용과 난소암 발병 비율 사이의 상호 관계가 나타났으며 ‘파라세타몰’의 복용이 난소암 발병을 30% 정도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불규칙군의 난소암 발병과의 역학 관계는 성립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Bonovas박사는 “하지만 장기간 복용 시 간과 신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 “난소암 발병 확률이 낮은 여성의 경우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파라세타몰이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 난소암 발병을 억제시키는지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