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는 고혈압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고혈압 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 환자의 생활습관 교정을 위한 운동요법, 식이요법, 스트레스 이완요법 등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각 프로그램은 교육대상자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흥미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팀은 ▲운동처방사와 함께 유산소 운동 ▲전문 영양사가 처방해준 개인별 열량에 따른 시식회 ▲간호사와 함께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이완요법을 실시한다.
또한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체지방 측정 등 기초검진과 함께 고혈압의 의학적 상식, 합병증 예방을 위한 방법에 대한 전문의 강의도 이뤄진다.
한편 전주시보건소의 고혈압 교실은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 홀수월 둘째주 화,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3~40명씩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