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의료원이 최근 '2006년도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성동구 옥수 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의료진은 주민들의 당뇨병과 고혈압을 진단하기 위해 혈액 검사와 혈압 등을 체크했으며 심전도와 X-ray 등도 체크해 1인당 3일분의 약 처방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정의학과 재희중 전공의, 내과 손 원 전공의, 신경과 박진세 전공의 등 8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행정직에는 사회사업과 김영복씨가 파견됐다.
검진차량과 진료기기, 약품 등도 지원됐다.
신경과 박진세 전공의는 "예상보다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건강검진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꾸준히 지역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의료원은 2006년도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오는 9월 26일 마장노인복지관, 9월 19일 약수노인복지관, 11월 7일 옥수복지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