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300억짜리 메디클러스터 2개 사업단 뜬다
[ 2006년 07월 13일 03시 10분 ]
병원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연구개발 및 산업화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략으로 '메디클러스터'가 의료계 및 지자체 등에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약 300억이 넘는 정부의 대형 사업이 금명간 발주된다.
13일 복지부 및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병원을 중심으로 관련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의 상호연계로 기초의학 연구성과를 임상으로까지 확대시켜 의료산업을 BT산업의 핵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디클러스터 사업단' 선정을 위한 공고를 오는 20일 낼 예정이다.
이번 메디클러스터 사업단 선정은 1차적으로 실시되는 시범사업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정부는 우선 2개 사업단(병원)만 선정하고,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에 관심있는 병원들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오는 12월 최종 사업단을 선정,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에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5년동안 매년 40억원씩 지원되며, 매칭펀드 형식으로 해당 병원에서는 10억(25%)을 부담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도 각각 8억원과 4억원을 부담한다.
이와관련 진흥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바이오클러스터 부분에서는 선진국과의 역량 격차가 크지만, 병원 일부 분야의 경쟁력이 선진국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메디클러스터는 선진국과 경쟁을 위해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메디클러스터 조성은 현 의료기관에 신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 전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미 메디클러스터 추진 6대 전략을 세워둔 상태. 6대 전략에 따르면 우선 병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고, 임상의사에게 연구 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관 차원의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의료기관내 임상의사가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함으로서 발생하는 추가비용을 지원하고, 연구자의 연구사업 참여도에 따라 연봉에 가산하는 연구활동진흥비도 인상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기관내 기초과학자에게 임상지식을, 임상의에게는 기초과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중개연구를 하고자 하는 박사후 과정이나, 임상전임의를 하고 있는 인력의 교육훈련에 대한 지원책으로 인건비, 교육비, 연구활동비, 기관 간접비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해 환자 임상적용이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신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중개연구 및 관련 인프라도 지원된다.
암, 뇌질환, 당뇨 등의 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한 중개연구를 중점 지원하고, 중개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여건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예를들어 기초연구자와 임상연구자를 포함하는 공동연구팀을 구성하고, 병원이 수행중인 기존 과제 및 기존의 보유한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복지부는 신의료기술의 시장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 신의료기술에 대한 결정절차가 장기화되는 문제점도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헌검색부터 결과활용까지 신의료기술평가과정에 대한 평가지침을 개발하고, 연구개발 착수시점부터 산업화에 요구되는 인허가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방침이다.
이밖에도 병원의 자본조달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비에 대한 세제감면혜택을 기업부설연구소 수준으로 맞춰 나가고, 병원의 투자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병원자체의 조직이 아닌, 별도의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것도 검토키로 했다.
한편, 미국 하버드의대 부설병원인 메사츄세츠종합병원의 경우 병원 중심으로 첨단의료기술과 신약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연간 4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통해 연간 600억원 이상의 라이센싱 수입을 창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