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센터 이진수 박사, 제3상 국제임상 총괄
[ 2006년 07월 13일 08시 11분 ]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진수 박사(56세)[사진]가 글로벌 3상 임상시험 총괄 연구책임자(Primary Investigator)로 선정됐다고 아스트라제네카는 13일 밝혔다.

세계적 폐암 치료 권위자인 이진수 박사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새로운 표적치료제인 '작티마(Zactima, ZD6474)'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 총괄 연구책임자로서 올 가을부터 진행될 이번 연구를 진두 지휘하게 된다.

이번 작티마 임상시험은 오는 10월부터 2009년 4월까지 한국, 미국, 영국, 중국 등 전 세계 21개국에서 이전에 기존항암제와 이레사나 타세바로 치료 받았던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9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목표는 위약군과 비교해 작티마(ZD6474)와 최적보존요법(BSC : Best Supportive Care) 병용치료의 치료 개선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다.

이진수 박사는 “한국인 암사망원인 1위인 폐암의 새로운 치료제로 부각되고 있는 작티마(ZD6474)의 글로벌 임상 시험 총괄 책임자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손지웅 박사는 "한국 연구자가 글로벌 임상 시험의 연구 책임자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지속적으로 국내에서의 신약관련 임상연구와 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이 연구에 8개 의료기관에서, 90명의 환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