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오늘(13일) 내과, 외과, 안과 등 6개 진료과장에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13일 병원(병원장 성상철)에 따르면 이번에 보직발령을 받은 교수들은 앞으로 2년간 보직을 맡게 된다.
이번에 내과 과장으로 임명된 박영배(73년졸, 순환기내과) 교수는 성상철 원장 동기이기도 하다.
아울러 외과장에는 김선회(78년졸) 교수, 신경과장에 윤병우(80년졸) 교수, 안과장에 위원량(80년졸) 교수 등이 각각 임명됐다.
또한 진단방사선과장에는 김인원(78년졸) 교수, 핵의학과장에 이동수(82년졸) 교수가 발령났다.
한편, 서울의대는 이날 기초학교실 주임교수급 인사를 단행했다.
생리학교실은 서인석(85년졸) 교수, 의공학교실은 김희찬(82년졸), 기생충학교실은 홍성태(79년졸) 교수가 각각 새 주임교수로 발령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