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 14.2%·중외 12.7%·대웅 12.2% 順
[ 2006년 07월 14일 21시 25분 ]
상장 제약사들의 2분기 실적이 국내 환경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선방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다.

대우증권은 최근 한미, 동아, 유한 등 주요 제약사들의 분기실적 추정치를 발표하고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대우증권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예상매출 증가율은 한미약품 14.2%, 중외제약 12.7%, 대웅제약 12.2% 순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중외제약을 필두로 26.4%의 대웅제약, 17.6%의 한미약품이 뒤를 이었다.

특히 LG생명과학의 경우 영업이익이 R&D 파이프라인 구조재편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효과에 힘입어 흑자전환한 것으로 추정했다.

김인철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신약개발에서 제네릭 분야로도 눈을 돌린 것이 이같은 결과를 야기한 것으로 보인다.

임진균 연구원은 “지난 3월 제4차 약가재평가 등으로 인해 2천여 품목의 약가가 인하돼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가 컸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선방한 실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제약주의 영업실적이 정책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임 연구원은 “고령화 등 구조적인 요인에 의한 제약산업의 전망은 밝게 유지되고 있으나 한미FTA,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정책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 남아 있다”며 “당장 9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의 입안과정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은 단기점 관점에서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을 장기적 관점에서 선호 종목으로 추천했다.

대웅제약과 동아제약 그리고 유한양행은 정책리스크의 영향을 덜받는 오리지날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는 게 임 연구원의 평가다.

임 연구원은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상대적으로 제네릭 비중이 높기는 하나 북경한미약품을 비롯한 해외사업의 호조, 제네릭의약품의 개발력 및 영업력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