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 2006년 07월 14일 10시 11분 ]
서울대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센터장 윤병우)가 14일 문을 열었다.

뇌졸중 임상시험센터는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표준진료지침 개발을 목표로 향후 9년간 총 79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세부적으로 센터는 뇌졸중 급성기·2차예방 및 재활치료·수술적 치료·중재적 치료·뇌졸중의 1차예방을 위한 진료지침을 개발할 계획이며 뇌졸중 진료의 질지표 개발도 구상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뇌졸중에 대한 진료지침 가이드라인이 아직 마련되지 못한데 따른 것.

뇌졸중은 현재 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오는 2030년 뇌졸중 환자는 22만여명으로 2002년 8만명에서 약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미국, 영국, 스코틀랜드, 유럽연합, 뉴질랜드, 호주, 싱가폴, 일본 등에서는 표준진료지침이 개발돼있다.

센터는 유기적으로 구성돼있는 뇌졸중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구 등을 수행된다.

전국의 협력 병원을 대상으로 개발된 1차진료지침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도, 그 결과를 이용해 최종적으로 한국형 뇌졸중 표진진료지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윤병우 센터장은 "한국형 표준진료지침이 개발되면 '전국적인 환자 진료의 상향 표준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적절한 검사 선정 등을 통해 환자 진료에도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센터장은 "또 이후에도 연구를 위해 개발된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도 있다"며 "다양한 종류의 뇌졸중 관련 임상연구를 쉽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