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랜드는 14일 "최근 장춘대화실업유한공사와 중국 국가종합병원 신축에 관한 컨소시엄 체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종합병원은 내년 말 중국 길림성 장춘에 준공될 예정인 3만5000평 규모의 첨단 병원이다.
이번 병원 신축에서 메디프랜드는 인테리어 설계 및 감리, 전산시스템 구축, 의료기기 구축, 교육 등을 의뢰받았다. 이에 대해 메디프렌드는 "병원 신축에 관한 전문성을 중국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독일, 일본, 한국 3개국 병원들을 분석했으며 문화적·지리적 조건이 유사한 한국의 기술 및 경영기법을 병원에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