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오는 21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19층 컨벤션홀에서 4개 상장 바이오기업에 대해 공동 I.R 행사를 개최한다.
18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차 공동 IR 행사 이후 진행되는 이번 2차 IR 행사는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세원셀론텍, 이오리스 등 4개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제대혈 보관 사업(CelltreeTM 브랜드) 및 제대혈 유래 성체줄기세포(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임상 실시중에 있다.
연골 재생용 치료제인 카티스템TM 임상 I/II상 수행중이며 뇌졸중 및 척수손상 치료제인 뉴로스템은 연구자임상 허가를 받았다. 기타 혈액암, 심근경색증, 골손실 및 골질환에 대한 세포치료제 전임상 수행 중에 있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는 첨단 생명공학기술(biotechnolofy) 소재에 의해 DNA, 단백질, 세포등 생명체 관련 소재들로 만들어지는 유전자/세포유전자치료제, 재조합 단백질 치료제등의 바이오신약 개발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세원셀론텍(대표 정진욱)는 세포치료제분야에서는 연골치료제(콘드론)과, 뼈세포치료제(오스템), 지방세표치료제(아디폼), 피부세표치료제(더만)등을 개발했다.
세포치료제생산시스템인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을 통해 설비, 장비, 운영체계, 원부자재 등 세포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오리스(대표 곽병주, 매출231억)는 뇌졸중, 척추손상 등 중추신경계질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에 관한 신약개발중에 있는 회사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상장 바이오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酉?된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투자분위기를 확산 및 기업의 발전 방향과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바이오벤처협회 홈페이지(www.kobioven.or.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신청하면 된다.(문의: 02-552-4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