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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암환자 자녀 장학금 마련
[ 2006년 07월 18일 11시 08분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공동으로 암환자 가족 자녀를 위한 '희망샘 기금' 2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장학금 지급 대상은 서울, 경기 지역에 사는 저소득 암환자 가족의 초등학교 재학 아동으로 '희망샘 기금' 장학생 에게는 1명당 매월 10만원씩, 연간 12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장학생 2기 접수는18일부터 28일까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www.astrazeneca.co.kr)와 ‘아이들과 미래’ 홈페이지 (http://www.kidsfuture.net/kor) 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 가족 외에도 관련 복지 기관이나 사례관리사, 담당 교사 등의 추천도 가능하다.

'희망샘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이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 차원에서도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법으로 암환자 가족의 자녀를 돕는 자발적인 장학 기금으로,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기금을 운영해 왔다.

회사는 총 51명의 장학생을 모집, '작은소원성취 프로젝트'와 '희망장학생 야외 이벤트'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지난 한 해 운영한 희망샘 기금을 통해 암환자 가족들이 처해 있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로 2년째 맞는 희망샘 기금이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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