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보화로 의료비 4조절감·기대효과 10조+α"
[ 2006년 07월 18일 21시 53분 ]
정부에서 추진 중인 보건의료정보화가 갖춰졌을 경우 의료비 연간 4조원 절감 등 기대효과가 10조에 달하며, 고용 및 생산유발 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e-health 분야의 기대효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선진화위원회에 따르면 보건의료정보화는 의료소비자인 국민에게 질 높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측면의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생건강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건강수준 향상 및 소비자의 의료서비스 선택권 강화 등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외국 사례에 비춰봤을 때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임상 의사결정지원시스템 도입 후 이전보다 약물 투약오류가 6%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했다.

중복검사 및 약제비 감소, 의료 질 향상 등으로 적지 않은 의료비 절감효과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사례를 우리나라에 적용할 경우 전체의 58%를 차지하는 외래진료로 2조4000억원, 진료정보 교환을 통해 1억4000억원, 입원진료를 통해 3000억원 등 전체 의료비중 연간 4조원 절감이 추정되고 있다.

아울러 선진화위원회는 보건의료정보산업 측면의 효과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내다봤다.

보건의료정보산업의 시장을 확대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경우 850억 정도의 올 보건의료정보산업시장 규모가 오는 2010년에는 2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 0.06%에 그쳤던 성장동력 기여율도 2010년에는 1.35%에 이르며, 고용유발 효과도 향후 5년간 1만5000명에 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밖에 보건의료정보산업의 고용과 생산을 유발하고 부가가치를 창출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위원회 측은 전망하고 있다.

생산유발 효과는 향후 5년간 2조원에 이르며,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향후 5년간 1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다.

선진화위원회 관계자는 “이같은 기대효과는 보건의료정보화를 위한 인프라가 마련되고 의료기관의 정보화 및 IT를 활용한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보건의료체계를 고효율의 지속 가능한 체계로 개선하기 위한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 보건의료정보화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보다 그에 따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