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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 혈당측정 효과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 2006년 07월 20일 01시 31분 ]
1형 당뇨병 어린이들의 혈당을 체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슐린 조절을 통한 모니터링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간헐적인 fingerstick 방법’보다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호주 웨스트미드 어린이병원 카일 예츠 박사는 “연속적인 포도당 모니터링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지만 일부 환자들 사이에서는 간헐적인 fingerstick의 관찰로도 비슷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예츠 박사는 “효과적인 혈당 조절에 방해가 되는 요소는 바로 간헐적인 테스트로 인한 제한적인 포도당에 대한 정보”라는데 주목하고 연속적인 포도당 체크가 실제로 더욱 효과적인 조사를 알아보기 위해 38명의 어린이를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피실험자인 어린이들은 포도당 수치가 약간 상승해 연속적인 인슐린 주입에 의해 집중적인 당뇨 치료를 받고 있었다.

연구팀은 “아이들은 72시간 동안 연속적인 포도당 모니터링을 받거나 fingerstick으로 자가 모니터링을 하는 방식에 무작위로 선정됐으며 그 결과에 근간해서 매3주 마다 인슐린 조절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월 후 양쪽 그룹 모두 포도당 수치 면에서 큰 호전 현상이 나타났으며 두 그룹간의 특이한 차이는 별로 없었다”고 연구진은 발표했다.

연구팀은 “비록 연속적인 모니터링 방법이 혈당 조절의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간헐적으로 치료를 받는 외래 환자들에게는 효과적인 혈당 조절 측면에서는 합리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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