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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국산 SW 업체와의 상생 적극 추진
[ 2006년 07월 20일 02시 23분 ]
LG CNS(대표이사 사장 신재철)가 국산 SW 업체와의 상생을 모색하면서 그 방안 공유를 적극 추진한다.

LG CNS는 오늘(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산 SW 업체 CEO 초청 상생 간담회’를 개최한다.
 
만찬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굴지의 SW 기업 CEO 100여명이 참석, LG CNS 신재철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국산 소프트웨어 거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정·관계 인사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좀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의 발전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김병수 정보통신부 SW정책팀장은 ‘U-839 전략과 연계된 정부의 국산 SW 진흥정책’을, 한국SW진흥원 김재수 SW진흥단장은 ‘국내 SW 산업 현황, 문제점 및 한국SW진흥원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산SW 업체를 대변해 상생 방안 및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중소SW사업자협회장인 이수용 아이티플러스 사장은 ‘국내 SW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및 ‘대형 IT 서비스업체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발표한다.

또 GS인증사협회장인 조풍연 메타빌드 사장은 GS인증사의 입장에서 ‘국산 SW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LG CNS 등 대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상세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LG CNS는 중소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의 목표로 ‘정도 경영을 기반으로 협력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 제고를 통한 동반 성장(Win-Win)’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는데 현재 주력하고 있다.

특히 LG CNS 측은 이 자리를 통해 재정적인 면에서도 협력 회사를 최대한 배려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구매 대금 지급 프로세스를 개선 ▲계약 이행보증을 면제 ▲전자정부 사업 제안시 GS 인증제품을 우선 제안한다. LG CNS 관계자는 “IT 강국이지만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국산 SW 산업을 육성, 글로벌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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