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리베이트 근절" 의약품 불공정거래센터 신설
[ 2006년 07월 20일 08시 14분 ]
의약품 유통업계가 제약사, 의·약계에 치우친 힘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

아울러 의약계, 제약, 도매 협회 등이 참여하는 회담의 개최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의약품 불공정거래신고센터’ 및 ‘불법부정의약품신고센터’현판식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불법리베이트·불공정 거래약정서를 비롯, 상거래시 빚어지는 회원사의 피해 사례를 접수해 법적인 대응까지도 가능케 해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유통업계는 의·약사들에게 비해 제약사들과의 협상력 부재를 체감했던 것이 현실이다.

반면 의·약사들은 각각 처방권과 조제권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제약사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업계에 따르면 약사회의 경우도 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통해 리베이트 관련 각종 제보를 취합하는 것이 가능해져 협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거래에 있어서 불법 리베이트, 불공정 거래약정서 등의 불법적인 요소가 적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제 논리상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불법부정의약품 유통신고센터 현판식을 기점으로 각종 리베이트 제공으로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례를 수집해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아가기 위해 협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약품 시장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리베이트는 의약계 모두가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가 됐다”면서 "의약단체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